이계진 대변인,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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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대변인,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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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TV 토론회 개최 제안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오늘 대전에서 있을 한나라당 사립학교법 집회와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먼저 부산시청 공무원의 폭설 복구지원으로 인한 과로사로 숨진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대통령도 이제 개혁병에 누워있지 말고 폭설 피해 현장에 한번이라도 나가 볼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의 오늘 대전 집회를 포함한 사학법개정안 투쟁은 계속 된다고 밝히고, 대통령은 오늘이라도 사학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기 바라고, 잘못된 법에 대한 당랑거철(螳螂拒轍, 미약한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항거하거나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의 비유) 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한기총을 비롯한 종교 단체에서 조차 순교할 각오라는 용어를 쓰며 사학법개정안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 정부 여당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며 사학법과 과련된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TV 토론회 개최를 할 것을 제안 했다.

그리고 오늘 열린우리당이 단독 국회를 소집해 현안을 처리 한다는 입장에 대하여 ‘열린우리당은 혼자서도 잘해요’ 식의 반쪽 단독국회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꼬집고 법안의 날치기 통과 단독국회 그리고 반쪽국회도 처음 하는 게 어렵지 하다보면 아무러치 않은 것이라 열린우리당을 비꼬았다.

이 대변인은 농민 시위 사망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과잉 진압에 의한 사망이라 발표했는데 도데체 인권위가 어떤 권한으로 조사를 했는지, 조사 인력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이 조사위의 조사로 대통령과 검, 경이 이들의 조사가 발표되면 뒤를 이어 대국민 사과 발표문을 발표하고, 경찰청장이 뒤이어 회견을 하는 그렀게 권한이 막강한지 의문이라며,

앞으로 검, 경의 조사도 인권위의 발표에 따라 조사 하는 게 어떻겠느냐며 말하고, 대통령이 경찰청장에 대한 인사권한이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러한 대통령의 모호한 태도로 경찰청장도 헷갈리고 있고, 겁 많은 서울경찰청장만 얼떨결에 옷을 벗었다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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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 2005-12-28 14:57:23
KBO에도 거부권 행사해라.

낙화산 인사라고 여기저기서 온통 난리가 아니다.

"낙하산 인사’ 시비에 휘말렸던 신상우 전 국회 부의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직을 수락하자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7선 국회의원 출신인 신 내정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부산상고 동문이자 정치적 친분이 깊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27일 신 전 부의장의 수락 의사를 전달받은 KBO는 내년 1월 3일 이사회를 열어 그를 제 15대 KBO총재로 선출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달 25일 박용오 전 총재가 사퇴의사를 밝힌 직후 차기 총재 인사와 관련한 하마평이 무성하며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KBO 이사회는 최근 다른 후보를 추천하지 않은 채 신 전 부의장을 총재로 단독 추천했다.

노 대통령과 동문인 정치권 출신 신 전 국회부의장의 KBO총재직 선정을 놓고 네티즌들은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or.kr)와 각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비판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낙하산 인사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야구팬 서장원씨는 KBO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은 나라와 경제를 망치고 신상우는 야구 망치려고 들어 완전 개판”이라며 “야구판은 개판이요 개판 뒤에는 부산상고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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