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진 이천희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4일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두 사람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을 입은 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아홉살 차이가 난다.
특히 이천희는 결혼 전 임신으로 인한 부모님들의 반응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전혜진이 24살이어서 조심스럽게 '날 믿고 결혼한다면 아기도 너도 책임 지겠다'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전혜진의 집에 허락을 받으러 갔다. 일단 가면서 있는 과일 집마다 들러 석류, 사과, 배, 멜론을 다 샀다. 집 앞에서 거의 무릎을 꿇고 들어갔다"며 "전혜진의 오빠가 나보다 어린데 나를 엄청 무섭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버님께서는 '혜진이 사랑하나?'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바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셨다. 허락을 해 주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그 뒤에 장인어른은 허리디스크가 오고 장모님은 앓아누웠다더라. 그래도 아이는 우리에게 축복이다. 전혀 몰랐을 행복을 지금은 와이프와 아기와 보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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