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박시연, 남편 불륜 현장 목격 "뭔데 저렇게들 당당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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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박시연, 남편 불륜 현장 목격 "뭔데 저렇게들 당당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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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박시연, 남편 불륜 현장 목격

▲ '판타스틱' 박시연, 남편 불륜 현장 목격 (사진: JTBC '판타스틱') ⓒ뉴스타운

배우 박시연이 남편의 불륜을 목격했다.

2일 방송된 JTBC '판타스틱' 최진태(김영민 분)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백설(박시연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는 충격을 받은 듯 그 자리에 얼마간 멈춰 선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최진태와 불륜녀는 "잠시만 기다려라", "잡아라"라며 그녀를 쫓아갔고, 차에 탄 백설에게 "우리 대화로 풀자. 나와서 얘기하자", "진정해라"라고 재촉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백설은 눈물을 머금은 채 차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내 주차장 벽을 박고 운전을 해 현장을 벗어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뭔데 저렇게들 당당한지", "사과가 먼저 아닌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방지축 여작가와 기괴한 남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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