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연이 남편의 불륜을 목격했다.
2일 방송된 JTBC '판타스틱' 최진태(김영민 분)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백설(박시연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는 충격을 받은 듯 그 자리에 얼마간 멈춰 선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최진태와 불륜녀는 "잠시만 기다려라", "잡아라"라며 그녀를 쫓아갔고, 차에 탄 백설에게 "우리 대화로 풀자. 나와서 얘기하자", "진정해라"라고 재촉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백설은 눈물을 머금은 채 차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내 주차장 벽을 박고 운전을 해 현장을 벗어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뭔데 저렇게들 당당한지", "사과가 먼저 아닌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방지축 여작가와 기괴한 남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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