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 아웃'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라이트 아웃'은 1일 기준 74만 7343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특히 개봉 이후 관객들의 반응들로 떠들썩하다.
에피소드의 주된 공통사는 팝콘이다. 공포 영화의 특성상 팝콘을 쏟는 현상을 유머로 재치 있게 바꾼 댓글들이 눈길을 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라이트 아웃 보고 팝콘 다 쏟았는데 앞에서 쏟은 게 뒤로 와서 이번에도 부족함 없이 먹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화관 아르바이트 학생인데요. 바닥에 떨어진 팝콘 치우기 힘들어요. 정도껏 떨어뜨려주세요", "엄마 누진세 내가 낼게 불 켜고 자자", "이 영화 대박 나면 또 한국전력만 돈 번다", "빛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영화"라며 웃지 못할 반응들을 보였다.
또한 영화를 본 관객들이 집에서 불을 끄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못 본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라이트 아웃'은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490만 달러의 제작비에 1억 2608만 달러의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제작비의 25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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