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치인트' 여주인공으로…누리꾼 반응은? "신하균,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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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치인트' 여주인공으로…누리꾼 반응은? "신하균,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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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치인트', 누리꾼 반응

▲ 오연서 '치인트', 누리꾼 반응 (사진: 오연서 SNS) ⓒ뉴스타운

배우 오연서가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출연을 예고했다.

매니지먼트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연서를 '치인트'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당초 주인공 유정 역에는 드라마 '치인트'에서 유정을 연기했던 배우 박해진이 내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배우 김고은이 연기했던 홍설 역에는 새 배우를 캐스팅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열었고, 많은 배우들이 지원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작진은 드라마 '치인트' 제작 과정에서부터 홍설 역에 관심을 보여 왔던 오연서에게 역할을 맡기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신하균 시무룩…의문의 1패"라며 심심한 위로를 보내기도 했다.

이는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에 따른 반응이다.

한편 영화 '치인트'는 오는 2017년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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