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박소담에 역대급 벽치기를 선보여 주말 새벽 시청자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
26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수영장에서 만난 강지운(정일우 분)과 은하원(박소담 분)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영을 마친 은하원이 씻기 위해 샤워실로 들어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강지운은 "씻는 곳이 한 곳뿐이다"라고 말하며 따라 들어와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은하원에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벽을 짚은 뒤 "내가 너 뺒는다고 한 거 진짜다"라며 "지금부터 기대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은하원은 몇 초 동안 멍하니 멈춘 뒤 "쓸데 없이 잘생겼다. 정신 차리자"라며 혼잣말을 되뇌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작정하고 찍은 장면인 듯", "집에서 혼자 이불 킥 날릴 정도로 설렘"이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감정선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제가 불가능한 재벌 꽃미남들을 인간으로 만들라는 숙제를 받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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