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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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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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수술의사 였습니다

두 사내의 대화

"무슨 일을 하세여?"

"장의삽니다"

"어떻게 하시게 되었습니까?"

"아버지의 권유로.."

"댁의 아버지께서 장의사 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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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실은 형편없는 수술의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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