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선물 받은 모자에 한글 이름 써있어 아닌 척 못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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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선물 받은 모자에 한글 이름 써있어 아닌 척 못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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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출연

▲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타운

'비정상회담'에서 할리우드 스타 사이먼 페그가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사이먼 페그는 "한국에 방문한 느낌이 어떻냐"라는 질문에 "공항에 나오자마자 큰 환영을 받았다"라며 "비틀즈가 된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이먼 페그는 "선물로 야구모자를 선물로 주셨는데 한글로 제 이름이 써있었다. 밖에 나갈 때 모자를 쓰고 저 아닌 척해도 제 이름이 써있으니 아닌 척 못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최고의 TV 프로그램으로 '비정상회담'을 꼽으며 "인터넷으로 봤다. 그래서 다 아는 사람들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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