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곡 '휘파람'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4일 SBS '인기가요'로 지상파 방송에 정식 데뷔한 후 21일 데뷔곡 '휘파람'으로 7일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양현석 사장과 프로듀서 테디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YG의 수장 양현석은 이들의 1위 소식이 담긴 SNS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딸을 둔 부모처럼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현석은 블랭핑크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서 "딸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온 것 같다. 이 친구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6년 동안 봐 왔다. 빨리 무대에 세우고 싶다.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으로 모든 게 설명이 될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현석의 기대에 부응하듯 데뷔 최단기간 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블랙핑크는 '무서운 괴물 신인'이라 불리며 가요계에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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