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하지원, 검술 향한 애착 눈길 "검 잡으면 기분 좋아,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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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하지원, 검술 향한 애착 눈길 "검 잡으면 기분 좋아,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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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하지원, 검술 향한 애착 눈길

▲ '섹션' 하지원, 검술 향한 애착 눈길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뉴스타운

배우 하지원이 검술 연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속옷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하지원이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액션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액션 연기가 뭐였냐"라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복싱이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한 달 동안 계속 맞는 연습만 해서 얼굴에 멍도 들고 코뼈도 나갔다"며 "연습 후 집에 가서 '내가 이걸 왜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울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그녀는 "검을 잡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며 "검술 연기만큼은 자신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검술 연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가 가장 잘하는 장르로 복귀했으면 좋겠다", "사극 연기 다시 보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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