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홍병철)과 울주청년회의소(회장 박석우)는 지난 20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울주JC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교육지원청 산하 61개교 4∼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가했다.
'제5회 울주JC 어린이 독서골든벨'는 OX퀴즈, 패자부활전 및 골든벨 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울산 공공도서관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으랏차차 뚱보클럽 1권과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2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개정판)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세계사 등 총 4권의 선정도서로 대회가 진행됐다.
독서골든벨 대회는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독후 활동으로 생각하는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사고와 관점을 다양하게 가질 수 있도록 사서교사들이 문항을 제작, 선정했다.

대회 결과, 교육감상에는 구영초 양진혁(5년) 학생이 대상을 강남교육장상 천상초 전세진(6년), 범서초 박현창(5년) 학생으로 돌아갔다.
군수상은 옥현초 허준영(5년), 대현초 박채원(6년), 백합초 이승준(4년) 학생이, 국회의원상에는 언양초 안서진(5년), 신정초 이승효(4년) 학생이 받았다. 또 군의장상에서는 구영초 한정진(6년), 온양초 문정원(5년), 성동초 이인섭(4년) 학생이 안았다.
또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은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했으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교육감상, 교육장상 외 부상 등 다양한 경품추첨을 제공해 뜨거운 호응이 잇따랐다.
박석우 울주JC 회장은 "2012년부터 5년간 진행해 온 어린이 독서 골든벨 대회를 다소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며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대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재미있게 참여해 유익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병철 교육장은 "이번 독서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과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논리적 사고와 표현능력을 배양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