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 하정우, 환풍기 장면 '아 집에 왔다'는 애드리브…'폭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화 '터널' 하정우, 환풍기 장면 '아 집에 왔다'는 애드리브…'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터널' 하정우, 애드리브 장면

▲ 영화 '터널' 하정우 (사진: 영화 '터널' 스틸) ⓒ뉴스타운

영화 '터널'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하정우가 영화 비하인드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환풍구를 오가는 장면에 대해 "'아 집에 왔다'라고 하는 말은 진짜 애드리브였다. 그래도 유격보다 안 힘들었다. 나에게는 촬영 끝나면 집에서 씻고 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케이크를 다른 맛으로 바꿀 수 있었지 않냐"라는 질문에 "김성훈 감독이 무슨 케이크를 좋아하냐고 묻더라. 생과일 올려진 건 별로라고 했더니 그걸로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출자라면 무슨 음식을 했을 것이었냐"라고 묻자 "나라면 미역 줄기 아니면 소고기 한 근 정도"라고 꼽았지만 "케이크가 아무래도 상징적으로 잘 쓰인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