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르미 그린 달빛'의 첫 방송이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미리 보기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선공개된 KBS2 '구르미 그림 달빛'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홍라온(김유정 분)을 향한 이영(박보검 분)의 애정이 엿보이는 장면들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상에서 이영은 "너와 내가 어느새 벗이 되었냐"라고 물었고 "그럼 벗이 아니면 우리가 무슨 사이냐"라고 되묻는 홍라온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병연(곽동연 분)이 "어차피 곧 알게 될 텐데 왜 말하지 않으시는 거냐"라고 묻자 그는 "그리 되면 동무를 잃는 대신 많은 신하들에 한 명을 더 얻게 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홍라온은 이영의 정체를 알고는 황급히 엎드려 어쩔 줄 몰라 했고, 이에 이영은 "명색이 벗인데 죽일지 말지, 선택지가 고작 그 두 개뿐이겠냐"라고 말하며 미소 지어 여심을 자극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검 이번에 매력적인 캐릭터 맡고 제대로 성장할 듯", "사극 톤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나라의 세자와 내시가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다룬 해당 드라마의 첫 방송을 오는 22일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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