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로게이머 SKT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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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프로게이머 SKT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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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중국인 게이머들이 정식 취업비자를 받고 입국

SK텔레콤(www.sktelecom.com) 프로게임단 T1에 중국 선수인 샤쥔춘(沙俊春 21세, 종족: Protoss)과 루오시안(羅賢 20세, 종족: Protoss)이 22일 SK T타워 3층 입단식으로 통해 국내 프로리그에 참여한다.

샤쥔춘 선수는 중국 중경(重慶) 출신의 프로토스 유저로 북경 wNv팀에서 활약했으며, 3년간 중국 랭킹 1위 기록한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선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루오시안 선수는 중국 무한 (武漢) 출신의 프로토스 유저로 지난 8월열린 CKCG대회에서 중국선수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유망주로 떠올랐다.

두 선수는 입단계약과 함께 타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프로선수 자격으로 취업비자(E6)를 받고 한국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외국인 프로게이머가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받고 활동하는 것이 전례가 없고 비자를 받기 까지 시간이 소요됐으나, 문화 관광부와 출입국 관리사무소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최초의 중국인 게이머들이 정식 취업비자를 받고 입국하게 됐다.

SK텔레콤 T1은 중국 선수의 입단으로 '팀 전력 보강', '중국내 e스포츠에 대한 관심 확산', '대한민국 리그의 위상 증진', '회사의 중국사업 활성화에 기여' 등 다양한 효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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