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피릿'에 출연 중인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애절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소정이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정은 2차 경연곡으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한 뒤 "사람마다 들을 때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노래인 거 같았다. 나만의 해석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곧이어 그녀는 자신만의 깊고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나자 천명훈은 "나는 멤버를 어렸을 때 떠나보낸 적이 있다. 그래서 노래를 진심으로 부를 때 그 친구 생각이 나 슬펐다. 진심이 느껴졌다. 사랑하지만 볼 수 없어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천명훈과 같은 아픔을 겪으며 동료를 떠나보낸 바 있는 소정은 "나는 내 또래에 비해 조금 더 슬프고, 아프게 살아왔던 거 같다. 그래서 슬픈 노래를 부를 때 많이들 공감해주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걸스피릿' 방송 초기 거식증에 걸렸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데뷔 전에 8.9kg정도 감량을 했었는데 거기서 거식증이 생겨 5kg이 더 빠졌었다. 해골처럼 얼굴도 안 예뻐지고 해골 같아 졌었다"고 말했다. 실제 그녀는 체중이 38kg 나갔던 적이 있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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