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국가대표 박정아를 향한 이정철 배구감독의 옹고집이 눈길을 끈다.
16일 오후(한국 시간) 리우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배구 8강전에서는 대한민국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런던올림픽에 이어 대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렸으나 네덜란드에 세트 점수 1-3으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이들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이정철 감독은 상대팀의 집중 공격과 연이은 실점으로 위축된 모습이 역력한 박정아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용, 결국은 선수 스스로 23실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은 "같은 소속 팀이라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었나", "오히려 야구에서 투수의 벌투와 비슷한 느낌이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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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가 23점을 실점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더 잘할수 있고, 미치도록 경기에 뛰고싶은 선수들은 박정아선수 편애로 기회 조차 못갔다는게.. 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