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조승연, "어머니 KBS 아나운서…한국 교육에 회의주의자 될 것 같아 유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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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조승연, 유학가게 된 이유

▲ '비정상회담' 조승연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뉴스타운

'비정상회담'에 작가 조승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천재성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조승연은 5개국어를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어떤 주제로 토론을 하던지 다양한 지식과 의견을 표현했다.

조승연은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지식을 뽐내며 과거 유학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승연은 "어머니가 KBS 아나운서였다"라며 "초등 학교 도덕 시간에 '집에서 돈 버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승연은 "내가 '어머니가 돈을 버시고 아버지가 밥을 버신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답이 틀렸다고 하길래 오기가 생겨 '가부장적인 개념을 주입시키는 경우가 어딨냐'라고 반문했다"라며 "그러다가 선생님이 어머니께 전화해 어머니가 학교에 방문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래서 어머니가 날 미국으로 보낸 것도 있다. 한국 교육에 대한 회의주의자가 될 거 같다 날개를 뻗고 해보라며 날 미국으로 보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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