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에서는 아재 육상대회가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아재 육상대회에서는 아재 팀과 안아재 팀이 나뉘어 장애물 릴레이 계주 경기가 펼쳐졌다.
제작진 측은 1코스는 약수터 박수를 하며 뒤로 달리기, 2코스는 허들 걷어서 오기, 3코스는 트랙 라인을 밟으면서 뛰기, 마지막으로 발가락으로 리모컨 채널 09과 07번 누르기로 구성됐다라고 알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안아재 팀의 정준영은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영표에게 "저희가 유리합니다. 이분은 지금까지 발로만 사용하셨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영표는 멤버들의 기대 속에 제일 먼저 발가락으로 리모컨 채널을 누르지만 07번이 아닌 '신호없음' 채널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다시 시도하는 사이 아재 팀의 하태권이 먼저 채널을 바꿔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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