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상승, 촬영장서 김우빈 수지 요리에 "말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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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상승, 촬영장서 김우빈 수지 요리에 "말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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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수지 요리

▲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사진: KBS) ⓒ뉴스타운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 9.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시청률인 7.9%보다 2.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최지태(임주환 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재미를 더했다.

또 최근에는 TV 캐스트를 통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촬영을 대기하던 중 수지가 서있는 주방으로 향해 그녀가 준비한 당근, 양파 등의 식재료를 가리키며 "을이가 준영이를 위해서 요리를 했는데 정말 상태가.. 말이 안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엉성하게 썰린 채소를 비추며 "칼질을 이렇게 했어요"라고 한숨을 내쉬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안겼다.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 덕에 '함부로 애틋하게'는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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