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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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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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에서 개최, 참가학생 전원메달

지난 12월 5일 개막식과 함께 열전에 돌입했던 제2회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IJSO)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성적 4위를 차지했다.

한국과학재단(權五甲 이사장)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36개국 203명의 각국 대표학생이 참가했으며, 6일, 8일, 10일의 3일간에 걸쳐 객관식시험, 이론시험 및 실험시험을 치른 결과 한국대표단은 금2, 은4 로 국가종합성적 4위를 거뒀다고 밝혔다.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 첫 공식대회로 출범한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전 분야에 걸쳐 객관식, 주관식(이론) 및 실험 등 3가지 시험을 치루고 학생들을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중등부 과학경시대회로서, 과학영재의 조기 발굴 및 육성, 세계 과학교육자 및 과학영재들의 국제 친선 및 문화 교류 그리고 과학교육의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대회는 개최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 만 16세 이하가 되는 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국에서 6명의 학생이 1팀으로 구성되어 출전하여 상기 3가지 시험을 거쳐 국가별·개인별 성적을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회에 참가하여 종합4위를 차지한바 있다.

금년의 2회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학생 전원이 전체적으로 상위권의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대표단의 최연소자인 송수림 양(내정중2)은 전체학생 중 5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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