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이 1회 연장을 확정 짓고 오는 21일 51회로 종영한다.
1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가화만사성'은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 중계와 관련한 결방 여파로 1회 연장을 결정해 오는 21일 최종 종영한다.
'가화만사성'은 지난달 3일 자체 최고 시청률 1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서지건 역을 맡은 배우 이상우는 시청률 36%가 넘을 경우 36L 헌혈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김영철이 첫 방송 시청률을 18%로 예상한 데 따른 것으로 당시 이상우는 "김영철 선배님께서 첫 방송 시청률을 18%로 예상하셨는데 저는 최고 시청률로 그 두 배인 36%를 점치겠다"며 "36% 달성 시 극 중 제 역할이 의사인 만큼 피를 36L 헌혈하겠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후 이상우는 기자들과 개별적인 인터뷰 자리에서 "3.6L를 말했어야 했다"며 자신의 공약이 허황된 것임을 밝혔다.
한편 '가화만사성'이 21일 종영함에 따라 후속작인 '불어라 미풍아'는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