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괌에 B-1전략폭격기에 이어 B-2 3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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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괌에 B-1전략폭격기에 이어 B-2 3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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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미사일 개발 및 도발의 북한 억지력 목적

▲ B-2 스피릿 전략폭격기는 최대항속거리가 10,400km에 이르며, AGM-154 JSOW 16발, 등 다양한 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B61/B83 핵폭탄 16발 등 18.144톤을 탑재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의 전략 폭격기이다. ⓒ뉴스타운

미국 전략군은 9일 미국령 괌(Guam) 앤더슨 공군기지(Andersen Air Force Base)에 스텔스(stealth) 기능을 갖춘 B-2 전략폭격기(B-2 Spirit bombers) 3대를 일시적으로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배치 기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B-2 폭격기 배치함으로써 핵과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는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B-2 스피릿 전략폭격기는 최대항속거리가 10,400km에 이르며, AGM-154 JSOW 16발 등 다양한 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B61/B83 핵폭탄 16발 등 18.144톤을 탑재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의 전략 폭격기이다.

미국 전략군은 괌에 배치된 B-2 폭격기는 아시아 태평양 지대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참가하고, 관계국과의 일체 운용성을 향상시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헤이니 전략군 사령관은 성명에서 “지역의 안보 체제를 지원하겠다는 미군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2 전략폭격기는 현재 미국 미주리 주 휘트만 공군기지(Whiteman Air Force Base)의 393 해외원정부대(393rd Expeditionary Bomb Squadron), 509 폭격비행단(the 509th Bomb Wing)에 배치돼 있는 전략폭격기이다.

한편, 미군은 이달 6일 기존의 B-52 전략폭격기를 교체해 다수의 B-1 전략폭격기를 이 기지에 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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