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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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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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13개 다양한 사업 추진할 계획

울산시 남구는 10일 3층 회의실에는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구청에 따르면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은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의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공모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약 85억 원을 투입해 장생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은 '주민 모두가 같이 만드는 가치 있는 삶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같이 지키는 안전한 마을, 같이 누리는 편안한 마을, 같이 가꾸는 즐거운 마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3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주요 사업은 주민 안전확보를 위한 방재시설, 소방도로(2개 노선), CPTE설계, 위험지역 정비사업과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활도로, 주차장, 체육시설, 공·폐가 활용, 공동이용시설 정비 및 집수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뿐만 아니라 마을전시관, 노인돌봄, 육아보육, 문패달기, 달력만들기, 토요시장, 클린서비스, 마을기업 육성, 해피하우스 등 주민 거점시설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휴먼케어 사업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경제적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그동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서 심층인터뷰, 설문조사, 가가호호 주택조사, 마을학교, 주민설명회, 주민워크숍, 세미나, 용역보고회 등을 진행하여 지역주민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향후 새뜰마을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주민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장생포의 오랜 역사ㆍ문화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고래라는 훌륭한 콘텐츠를 살려 기존의 관광자원과도 접목할 수 있도록 취약환경을 개선하는 등 보존과 개발을 병행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낙후된 장생포 마을의 대대적인 주거지 재생사업을 통해 장생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에는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관련 실ㆍ과장, 울산대 한삼건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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