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석이 극 중 위기에 빠졌다.
9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김민석(최강수 역)이 자신의 CT 사진을 본 뒤 당황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CT 촬영 사진을 본 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김래원(홍지홍 역)을 찾아가 친구의 것이라며 보여줬다.
이에 김래원은 "수막종 맞다. 크기도 꽤 큰 것 같다"며 "빨리 치료하라고 해라. 많이 친한 친구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김민석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수술 받고 항암 치료까지 받은 뒤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몇 년은 쉬어야 할 텐데", "갑작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힘들긴 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주위 동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지 않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하지, 결과는 SBS '닥터스' 17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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