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박웅철의 인기가 뜨겁다.
6일 종영된 OCN '38 사기동대'에서는 '나쁜 녀석들'(2014)의 박웅철(마동석 분)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교도소에 복역 중인 양정도(서인국 분)는 사재성(정인기 분)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백일성(인 줄 알았던 박웅철, 마동석 분)을 보고 "성일이 형!"이라 부르며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양정도를 구한 인물은 백일성이 아니라 '나쁜 녀석들'의 박웅철이었고, 그는 양정도를 향해 "나 박웅철이야, XX야. 너 나 아냐. 출소할 날 얼마 안 남았는데…"라며 인상을 찌푸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웅철은 '38 사기동대' 제작진의 전작인 '나쁜 녀석들'에서, 극 중 서울을 접수한 동방파의 행동대장으로 꾸밈없고 의리 있는 모습으로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박웅철이 서울을 접수할 당시 하루에 한 구(區)를 접수해 모두 25일이 걸렸다는 에피소드는 지금까지도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며 웃음을 낳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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