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초심을 다잡으며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엠넷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데뷔 전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영상을 본 멤버들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끊임없이 비명을 내질렀다. 특히 Mnet '프로듀스 101' 사전 오디션에서 선보인 댄스, 노래, 개인기 등의 영상이 틀어지자 "꺼주세요", "나 진짜 못 보겠어" 등의 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데뷔'라는 간절한 꿈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야만 했던 멤버들의 속앓이가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서 멤버들은 하나같이 눈물을 흘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리더 임나영은 "시간이 지나도 이때 기억이 되게 가슴 찡할 것 같다. 절대 잊을 수 없고 남은 시간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감사하면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청하는 그룹에 대해 "운명적인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했고 김도연은 "저에게 정말 뜻깊은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11명의 소녀들이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 벌써 130여 일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남은 시간은 180여 일… 지금도 여전히 아이오아이는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 아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IOI) 유닛은 신곡 'Whatta Man(Good man)'을 9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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