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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석, 노성일 ⓒ 뉴스타운^^^ | ||
특히 코스닥시장의 바이오 관련주들과 제약업종들은 한동안 지속해 왔던 고공행진에 찬물을 끼얹는 쇼크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황우석 교수 논문의 신뢰성 훼손이 발표된 직후부터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하는등 공황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닥시장은 황우석쇼크로 16일 오전부터 31.51포인트 하락한 710.22를 기록하며 계속하락 하고있다.
코스닥내 제약업종지수는 12.09%나 급락하고 거래소의 의약품업종도 6.52% 급락하는 계속적인 곤두박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거래소와 코스닥을 막론하고 바이오와 연관 된 종목들은 대부분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
16일 현재 거래소에서는 수도약품, 삼진제약, 조아제약, 삼천당제약, 앤엘바이오, 에스씨에프, ACTS, 오리엔트바이오, 세원셀론텍, 등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거래소내 대표 제약업종으로 군림하고 있던 동아제약(5.75%), 중외제약(7.17%), 한미약품(6.54%), 대웅제약(4.06%), 유한양행(4.32%)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내에서는 진양제약, 큐앤에스, 코람스틸, 보령메디앙스,산성피앤씨, 마크로젠, 서린바이오, 볼빅, 비아이에텍, 레이더스컴퍼니 등 그동안 바이오 관련주로 거론됐던 종목들은 모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현상과 관련 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바이오주와 제약주들이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으나 이번 논란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며 "(현 상황을 볼 때)기대감 상실로 인한 충격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증권사들은 황교수 충격으로 인한 바이오 관련주들이 급락과 관련 바이오주들에 대해 신용거래를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등을 비롯한 일부 증권사들은 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증거금률을 100%로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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