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 하루 만에 '인천상륙작전'에 1위 자리를 뺏겼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관객 수는 4일 26만2861명을 동원한 영화 '인천상륙작전'보다 적은 25만5118명(누적 65만482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서 2위로 하락했다.
정의롭고 착하기만 한 주인공과는 달리 악당들로만 구성된 특공대의 활약이 기대 이하인 점이 순위 하락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페어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극중 마녀 인챈트리스 역으로 분장한 카라 델레바인은 "로튼토마토의 비평에 선입견이 들어간 것 같다. 비평가들은 끔찍하다. 진짜, 진짜로 소름 끼친다. 그 사람들은 영웅 영화를 싫어하는 게 분명하다"고 밝히며 혹평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인 '인천상륙작전'의 일일 관객 수와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다시 1위를 탈환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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