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에 스턴트 치어리더 박규리 양이 소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스턴트 치어리더 10살 박규리 양의 일화가 공개됐다.
박규리 양은 스턴트 치어리더에서 '플라이어'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걸 할 때 "내가 날고 있다.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다. 내가 지금 행복한 아이다"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재밌다. 꼭대기에 서 있을 때 마치 보물상자를 여는 것 같이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밝혔다.
박규리 양의 엄마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걱정된다. 나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규리도 모른다. 죽어라 노력했는데 아무것도 못 이루면 어떡하냐, 규리가 '내가 이걸 왜 했지?'라고 후회할까 봐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박규리 양은 이런 엄마에 걱정에 대해 "왜 자꾸 그만두길 바라는 말을 돌려서 하냐 다 알고 있다. 거짓말하지 마라"며 섭섭함을 표현했고, 그는 "김연아 언니가 피겨를 하기 전에는 사람들은 피겨에 관심도 없고 멋진지도 몰랐다. 김연아 언니가 노력했듯이 나도 멋진 노력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영재 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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