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 중계 위해 출국 김성주, "안정환 중계, 내가 많이 살려줬다"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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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중계 위해 출국 김성주, "안정환 중계, 내가 많이 살려줬다"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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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안정환 중계 언급

▲ 김성주 2016 리우올림픽 중계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뉴스타운

방송인 김성주가 2016 리우올림픽 중계를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는 3일 "김성주가 MBC '일밤-복면가왕' 녹화를 마치자마자 오늘 오전 12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브라질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주는 지난해 열린 아시안컵 스페셜 중계에서 활약했던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MBC 리우올림픽 중계를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김성주와 안정환이 밝힌 중계 에피소드 역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슛~볼은 나의 친구' 편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김성주는 "안정환이 축구 중계를 하다가 '쇼부'라는 말을 썼다"고 운을 떼며 "내가 많이 살려줬다. 처음에"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중계할 때 한국에서 헤드셋으로 '안 위원! 재밌게 해!'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안정환에게 전문적으로 상세히 설명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환 씨 재밌게 좀 해줘'라고 요청이 왔다"고 설명하자 안정환은 "축구 중계를 어떻게 재밌게 하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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