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운동화 감별사, "모조품인 줄 모르고 운동화를 신고 다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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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 감별사, "모조품인 줄 모르고 운동화를 신고 다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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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 감별사, "가슴이 아프다"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뉴스타운

'생활의 달인'에 대한민국 최고의 운동화 감별사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운동화 감별사' 장은영 달인이 출연해서 '눈썰미'만으로 가짜 운동화를 가려내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였다.

달인은 사람들로 붐비는 길거리에서 걸어가는 한 커플의 운동화 중 여자의 운동화가 모조품인 걸 알아냈다. 달인은 "사람들이 모조품인 줄 모른 채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데, 길거리에서 그런 모조품을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진품과 모조품을 구별하기 위해 운동화를 불로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조품은 진품과 달리 불에 활활 타올랐고, 육안만으로도 모조품인지 구별이 가능할 정도였다.

달인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정식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특별한 운동화를 수입해서 판매한다.

달인의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판매하는 운동화들이 워낙 구하기 힘든 프리미엄 제품들이라 구매자들이 2~3일 정도 매장 앞에서 캠핑을 한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들은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단순 판매는 할 수 없고, 진품 모조품을 구별을 해서 검수를 통해서 판매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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