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박사 한재권이 출연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사람을 위한 로봇을 연구하는 한재권이 출연해 토크를 빛냈다.
한재권은 로봇을 연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뇌성마비 장애인 남동생이 있는데 누가 동생을 대신 돌봐줬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이라 고백했다.
이어 "어렸을 때 만화영화에서 로봇이 사람을 번쩍 들어 나르는 장면을 보고 당장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사려고 보니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재권은 "현재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하반신 재활 로봇을 연구 중인데 일본에서는 이미 활성화돼있고 우리나라 역시 늦어도 10년 안에 가능하며 다행히 의료보험체계 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MC 김제동은 한재권에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쓰게 하지?'까지 더 생각해보면 여론이 되고, 정책이 돼서 삶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여론이 제일 중요하고 이후엔 여론 형성 그리고 수렴할 누군가를 선거를 통해 잘 만들어야 된다"는 발언을 유도했다.
이에 한재권은 "왜 자꾸 알면서 유도하냐"고 말했고 김제동은 "내가 말하면 물의가 되고 박사가 말하면 소신이 된다"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맷 데이먼의 소신 발언인 "자기가 사는 세상에 관한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다"가 소개됐으며, 우리나라 학생들이 좋아하는 공부가 아닌 직업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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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듣기좋은소리 하는 특정연예인이므로 물의를 일으킨다는 소리를 듣는것이죠....
공적인 자리에서 욕설하면 당연히 물의가되고 화제 거리가되죠...
일부러 그걸 노리고 하고있는 연예인 예능인 예능감은 탁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