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세계 속 한국인들의 특별한 여름 나기가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재외동포 친구들의 7박 8일간의 고국에서 펼쳐진 문화 정서 체험이 소개됐다.
강원도 영월을 찾은 재외동포 친구들은 시원한 물줄기를 타고 달리는 동강 래프팅을 즐기며 여름 더위를 식혔다.
캐나다 재외동포 채준병 씨는 동강 래프팅에 대해"이렇게 좋은데 다음에는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와 보고 싶어요"라 소감을 밝혔다.
물놀이 후 출출해진 재외동포 친구들은 옥수수 농장 체험을 했다.
이들은 옥수수 농장 체험에 앞서 일명 '냉장고 바지'라 불리는 시원한 일바지를 입고 한껏 패션을 뽐냈다.
프랑스 재외동포 홍영찬 씨는"(옥수수를)전통방식으로 하니까 맛있을 거 같아요"라고 답변했다.
재외동포 친구들은 이렇게 7박 8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고국을 알아갔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철기 씨는 "전 세계 720만 한민족 청년, 청소년들을 초청해서 모국을 알리고 역사, 문화, 전통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이들이 각국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랑스럽고 대담하게 성장해가도록 돕고자 이런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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