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국진이 가수 강수지와의 열애설을 인정해 화제다.
4일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보도된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강수지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는 건 아니다. 일반적인 남녀관계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다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하실 것 같다"며 "아직 결혼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것은 없지만 일단 잘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치와와 커플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애정은 앞서 1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의 생일상 이벤트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이 자신을 위해 차린 생일상에 "정말 너무 수고하셨다. 국진 오빠 정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남자에게 생일상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며 "생일상을 88년까지 엄마에게 받았는데 그 이후로 엄마가 잊어버리셨다. 엄마 생각이 났다"고 울먹였다.
김국진은 백종원의 특훈을 받아 미역국, 갈비찜, 잡채 등 강수지의 생일상을 손수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김국진은 "나는 원래 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이라면서도 "누군가의 생일을 이렇게 준비해 본 게 처음이다. 왠지 이번엔 꼭 해줘야 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김국진, 강수지가 출연 중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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