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질방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40대 남성을 경찰이 신속한 출동과 수색 으로 극적으로 구조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해서부서 여청수사팀 및 지역경찰은 2016. 8. 2. 오전 09:30경 ‘억대의 빚이 있는 남편이 자살한다는 문자를 남긴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위치추적을 하여 김해시 관동동 소재 찜질방에 있는 것을 알아내고 즉시 찜질방 내부를 수색하였다.
자살기도자의 인상착의를 파악하여 찜질방 내부 수색중 경찰관들은 찜질방 내 수면실에서 약을 먹고 의식을 잃어가는 자살 기도자를 확인, 즉시 119구조대에 연락하여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 가족에게 인계하였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자살을 기도한 A씨(남,47세)는 아이가 4명인 집안의 가장으로써, 경기도에 거주하다 최근 사업실패로 혼자 가족과 떨어져 김해에 내려오게 된 것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이같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도 김해서부경찰서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일에 적극 나서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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