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의 방송 복귀 소식이 화제다.
2일 MBN은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내달 첫 방송되는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의 진행을 맡는다. 첫 녹화는 5일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수정의 복귀작인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는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계의 전설 10명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입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수정은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2008년 4세 연상의 재미동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2011년 1월 스토리온 '뷰티 워'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접고 홍콩에 거주하며 주부의 삶을 지내왔다.
이후 강수정은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고, 인스타그램 속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세달 전인 4월 24일 게재했다.
이날 강수정은 "나 정말 활짝 웃었다!!! 우리 만난지 20주년. 매년 하자.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5년 전과 다름없는 강수정의 미소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방부제 드시고 계신 게 확실하네요", "여전히 러블리하세요", "갈수록 더 예뻐지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수정을 향한 여전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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