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미성숙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하연수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 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후략)"라며 자신의 미성숙한 발언을 사과했다.
앞서 하연수는 자신의 게시물에 대해 한 팬이 질문을 던지자 "검색할 용의가 없어 보이므로"라고 넘겨짚는 등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이 상할 가능성이 있는 댓글을 남겨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 같은 단호한 댓글이 쌓여 논란이 불거지자 하연수는 자신의 댓글이 '미성숙한 발언'이었음을 인정하며 발빠르게 사과했다.
하연수는 이보다 앞서 한 팬이 "연수짱! 저와 결혼해 주세요! 저 확실히 외조할 수 있어요. 저의 능력은 연수짱만큼은 아니지만 모아 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라고 남긴 글에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하연수는 해당 팬에게 "항상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은 댓글이기에 기억합니다.(중략) 신경정신과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으신 분인가 했습니다. 너무 지나치신 것 같네요"라고 대꾸했다.
이어 "훗날 미래의 진짜 부인 되실 분을 생각한다면 이건 부끄러운 행동이지 않나요? 몇 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라는 것을 뱉으시기 이전에 상대방 기분도 생각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하연수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지나쳤다"는 입장과 "비난 받을 표현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관철하며 설왕설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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