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기적인 엄마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본인은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이기적이라고만 하는 엄마를 고민이라고 소개한 한 여중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학생은 "엄마는 매일 수영을 가고 여가생활 즐기면서 정작 나는 막내를 돌보느라 방과 후에 학원도 못가 고 친구들을 만나서 놀지도 못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엄마는 "본인이 학원을 안 다니고 싶다길래 아이를 봐달라고 한 것"이라며 "수영은 나한테 낙이다"라고 이유를 대 이목을 끌었다.
이어 딸이 "엄마 생일을 안 챙겨주면 난리가 나는데 정작 엄마는 내 생일을 챙겨준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자 엄마는 "평소에도 쇼핑을 자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장녀라는 핑계는 대지만 오히려 더 애 같더라", "마지막에 조금은 변했던데 진짜 변했길"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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