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그냥 로코라고 생각했는데…지진희는 부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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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그냥 로코라고 생각했는데…지진희는 부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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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첫 회부터 산전수전

▲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사진: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김희애, 지진희 등이 출연하는 '끝에서 두번째 사랑'이 첫 방송이 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김희애는 능력 있는 PD로 등장하며 첫 회부터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려 물에 빠지는 등 다양한 장면을 보였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애는 "그냥 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쉽게 들어갔다가 너무 터프한 신이 많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희애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번지점프 장면이었는데 번지점프대 위에 4시간 동안 서있었던 게 힘들었다"라며 "지진희 씨는 부상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진희는 "코가 약간 부러진 정돈데 뼈는 제자리에 갖다 놨다. 피가 쏟아졌지만 참으면 된다"라고 의연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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