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손예진까지 펑펑 울렸다…"내 영화 보고 운 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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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손예진까지 펑펑 울렸다…"내 영화 보고 운 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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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손예진 소감

▲ '덕혜옹주' (사진: '덕혜옹주' 예고편) ⓒ뉴스타운

배우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27일 열린 영화 '덕혜옹주' 기자간담회에서 손예진은 "지금 영화를 보고 너무 울었다. 내 영화를 보면서 한 번도 운 적이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은 "오늘 영화를 처음 봤다. 정신 없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왔다. 무슨 정신인지 모르겠다.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은 오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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