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수업’ 장애인 뮤지컬 29~30일 이틀간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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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수업’ 장애인 뮤지컬 29~30일 이틀간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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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뇌병변, 다운증후군 등 장애를 가진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수업"이 7월 29,30 양일간 서울 노량진에 있는 CTS아트홀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배우수업의 줄거리 ;

뮤지컬 "배우수업"은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시한부 삶을 사는 아버지의 슬픔과 희망을 다룬 뮤지컬이다. 실제 장애를 가진 배우가 해당 배역을 맡아 작품의 가치를 높였다.

삼류배우인 아버지는 장애를 가진 채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될 아들을 위해 몰래 연극을 준비한다. 아들은 연극인 줄 모르고 역할놀이를 수행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새로운 가족이 되어 준 친구들과 이웃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제까지의 소심함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것이 작품의 줄거리다.

창작뮤지컬 배우수업은 국내외에서 배우로써 공인 받은 장애인배우와 비장애인 배우들이 함께 뮤지컬무대에서 남녀노소와 장애인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독창성을 지닌 뮤지컬이다.

본 공연을 통해 장애인들에게도 문화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배우들이 공인으로 자리매김 하여 많은 장애인들의 희망의 메신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공연임에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뮤지컬은 무료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무료 공연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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