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일본인이기 때문에 나쁜 역하는 것 뻔해 재미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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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일본인이기 때문에 나쁜 역하는 것 뻔해 재미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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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 '무한도전' 무한상사 아직 불확실

▲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사진: 영화 '곡성' 포스터) ⓒ뉴스타운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한도전' 관계자 측에 따르면 쿠니무라 준의 무한상사 출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는 지드래곤, 김혜수, 이제훈, 오민석, 김희원 등이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쿠니무라 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작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쿠니무라 준은 "다시 한국 영화에 출연할 기회가 있으면 할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배우들과 작업도 굉장히 즐거웠고 나홍진 감독과 함께 했던 것도 좋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쿠니무라 준은 "섭외만 온다면 또 한국 영화에 출연할 의향이 있다. 다만, 일본인이기 때문에 적이나 나쁜 역할로 캐스팅되는 건 뻔한 설정이기 때문에 재미없을 것 같다"라며 "중립적인 상황에서 점차 변화하는 캐릭터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한 바 있어 쿠니무라 준이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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