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후보도 사형을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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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후보도 사형을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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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윌리엄스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 Stanley Tookie Williams
www.tookie.com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2일 스탠리 투키 윌리엄스에 대한 감형 청원을 기각하고 사형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고교 시절 친구와 폭력단을 만들고 이후 갱단으로 활동했고 1979년 모텔에서 일하던 아시아계 일가족 3명과 편의점 직원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된 후 윌리엄스는 24년간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반폭력 운동 활동을 한다. 교도소 생활중에 노벨상 후보에 6차례나 오르기도 하고 그의 이야기가 TV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의 이런 모습에도 법은 냉정했다. 현지시각으로 13일 새벽 0시 1분 연방법원의 결정대로 사형을 집행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윌리엄스가 수감돼 있는 샌퀸틴 교도소 밖에서는 윌리엄스의 지지자들이 몰려와 각종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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