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게임 상속자' 최삼호 PD,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보다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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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게임 상속자' 최삼호 PD,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보다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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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게임 상속자' 최삼호 PD

▲ (사진: SBS '인생게임 상속자') ⓒ뉴스타운

SBS '인생게임 상속자'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생게임 상속자'의 최삼호 PD는 SBS를 통해 "이런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시청률이 높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방송 내용에 공감해주시고 칭찬, 응원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힘을 얻었다. 남은 2부도 마무리 잘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삼호 PD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최삼호 PD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알고 싶은 그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취재정신"이라며 "알고 싶은 마저 지러반을 취재를 통해 채울 수 있으면 정말 재밌는 방송이 나온다. 그런데 ('인생게임 상속자'는) 절반을 모르고 시작하니 두렵다. 끝까지 못 찾으면 어쩌나 불안하다. 그 불안을 못 이기면 80, 90%를 알고 있는 아이템을 택한다. 그럼 만드는 사람도 시청자도 재미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인생게임 상속자'는 한국 사회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가상의 공간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계급'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상의 화폐를 벌어 우승자를 가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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