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김승련의 뉴스 TOP 10'에서는 이진욱의 성폭행 사건이 화두로 올랐다.
이날 한 기자는 "A씨가 처음으로 한 언론사를 통해 자신의 상해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어깨 팔 다리 등 심각하게 피멍이 들어있는 모습들이 선명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A씨의 몸에는 심각한 멍자국이 다수 발견됐다. 또한 상해진단서에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한 변호사는 "해당 멍과 상처가 이진욱 씨로 인해 생긴 것이냐를 입증하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욱은 22일 경찰 조사를 통해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분석은 일주일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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