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이명박 전 대통령 비판 "사석에서도 이런 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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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이명박 전 대통령 비판 "사석에서도 이런 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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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이명박 전 대통령 언급

▲ '썰전' 유시민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뉴스타운

'썰전' 유시민 작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다' 망언 논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 발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도 못했지만 나보다 더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석에서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며 "아직 임기가 남은 현직 대통령에게 전직 대통령이 할 발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시민은 "어차피 난형난제"라며 "이명박 정부와 연관 있던 기업들이 지금 줄줄이 수사에 들어갔다"며 롯데 비자금 의혹 수사를 언급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20대 총선에서 친이계 의원들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을 전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뒤끝 정치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출연 중인 JTBC '썰전' 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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