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부산행'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영화, 칼퇴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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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부산행'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영화, 칼퇴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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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부산행 언급

▲ 부산행 정유미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영화 '부산행'이 개봉 2일 만에 2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영화 '부산행'이 개봉 이틀째인 21일 하루 동안 66만264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10만499명이다.

이와 함께 출연배우 정유미가 밝힌 '부산행' 촬영 에피소드가 주목받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만삭 설정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내가 특정 드라마를 엄마 캐릭터라서 거절했다는 헛소문도 있더라.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 정유미는 '부산행'에 대해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영화"라며 "와, 어떻게 칼퇴가 가능하지? 가능하더라. 아침에 가서 저녁에 끝난다. 그렇다 보니 체력적 부침도 없었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감독님은 첫 만남부터 명확했는데, 촬영하는 동안에도 엄청난 신뢰를 안겨주셨다. 의심 가는 게 단 한 부분도 없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부산행'은 KTX에 올라탄 승객들의 사투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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