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합작 영화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홍설이 사상 초유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탄생된다.
'치즈인더트랩' 제작사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22일 "지난 1월 tvN 드라마로 방송되면서 사랑을 받게 된 순끼 작가의 웹툰 '치인트'의 영화화를 결정한 가운데 영화 속 여주인공 홍설을 맡을 여배우를 찾기 위해 한중 동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일부터 진행되는 면접에서 최후의 1인으로 발탁되면 영화 '치인트' 여주인공에 이어 1년간 한중 동시 각 브랜드 모벨로도 활동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은 배우 김고은이 맡았다.
김고은은 출연 소감에 대해 "웹툰의 팬이었다. 드라마가 제작된다고 했을 때 기대를 했다"며 "워낙 화제가 된 작품이라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싱크로율 때문에 고민했다. 홍설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렇게까지 예민할 수 있나 싶었다. 나는 현실에 있을 법한 홍설을 표현하고자 했다. 어찌 됐든 사랑스러웠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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