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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 뉴스타운 김진우^^^ | ||
그동안 개혁세력 대 실용주의 세력의 맞대결로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에 대한 위기, 사공이 많은 집권당으로 실체가 없어보였던 여당에 존재했으되 존재하지 않았던(?) 지도력이 나타나 여당내에 정세균의장의 리더십이 주목을 받고있다. 야당인 한나라당의원들에 의한 반발로 국회에서 육탄공격이 재현되었으나 16대국회부터 끌고오던 개혁입법처리가 정리되어 "여당다운 역할을 아주 잘했다"는 지지를 한몸에 받게되었고,
"미스터 스마일" "전형적 외유내강형 정치인" "경제정책 전문가"등으로 불리며,리더십 과는 거리가 멀게보였던 정의장이기에 "정세균 리라이팅" 하는 분위기가 새삼 지배적이다.
실제로 이번 국회본회의에서 난항이 예상됐던 "쌀협상 비준동의안"이 국회 통과를이끌었고, 말썽많던 이른바 "금산법"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개정안),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 등 당론 도출을 이끌어 낸 데에는 정세균 의장의 미스터스마일 같은 특유의 강력한 리더십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평가다.
보도에 의하면,노무현 대통령도 아세안국가 순방전 "여당이 어려운 문제를 하나둘씩 매듭지어서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정의장과 당에 대한 격려성 자리를 함께하기도 했다.
한껏 힘을 받게된 정의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에 찬 어조로 사립학교법 통과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한다.
정의장은 이자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TV 토론을 제안하고 "한나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대화할 것"이라는 유화제스처를 보내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의외로 지도력이 짱 이라는 미스터스마일이 사학법통과로 헝클어진 한나라당과의 여.야 관계에서 향후정국을 풀어 가는 지도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지켜 볼일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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