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건모가 소개팅 자리에서 충격적인 건배사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개팅 자리에 간 그는 초반부터 진지하고 과묵한 모습을 보이던 중 시끄럽고 말 많은 걸 좋아한다는 소개팅 상대의 이야기에 머리를 붙잡고 좌절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머리에 물을 묻히며 변신을 예고한 뒤 잔을 부딪히며 "니쌩꺼똥꼬빵짱와"라는 건배사를 해 무슨 뜻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소개팅 상대가 당황하자 그는 "'네 똥구멍에 힘을 주는 순간 너의 모든 일이 잘 될 거다'라는 뜻이다"라고 말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심 오랜만에 배 잡고 웃음", "김건모도 아마 진짜 소개팅은 아닌 걸 알고 웃기려고 한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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